방명록

어이 거기 지나가는 양반

그냥 가지 마시고 심심해하는 아저씨에게 말이라도 한 번 걸어주구려

by 황룡사목탑 | 2010/12/31 21:02 | 트랙백 | 덧글(23)

마지막 냉면

2009년_집에서_해먹는_마지막_물냉면.JPG


요새는 날이 차서 별로 안떙기는 냉면이지만, 전에 사둔 냉면육수가 하나 남아서 마지막 잔반처리 들어감.

다 해놓고 보니 계란을 안삶았더라는 뒷이야기가 있지만 한숟가락분량의 겨자폭풍으로 그런 잡념따윈 가볍게 잊을 수 있었음.

안녕, 냉면...


BGM : MC.The Max-마지막 내 숨소리

by 황룡사목탑 | 2009/11/07 22:23 | 평범한 식단 | 트랙백 | 덧글(2)

Wrester Rewind<11>-20세기의 천재'후벤투드 게레라'


20세기의 천재'후벤투드 게레라'

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며 성공을 도모하는 루차도르는 예부터 수없이 많았다. 그 중 대다수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경우보다는 에사 리오스의 전철을 밟거나, 혹은 그마저도 이루지 못한 채 고국으로 돌아가곤 한다. 우선 루차 리브레라는 분야가 빅맨 위주인 미국 쪽에선 입지가 좁은데다 그마저도 대부분 레드오션이어서 어지간해선 설 자리조차 마련하기 힘들기 때문이다. 그러한 상황에서 후벤투드 게레라는 멕시코의 AAA, CMLL뿐만 아니라 미국의 메이저단체인 WWE, wCw, ECW를 모두 섭렵한 루차의 마스터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선수이다.

이어지는 내용

by 황룡사목탑 | 2009/11/06 21:54 | 평범한 바디슬램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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